there are two people holding glasses of beer at a bar
a hand holding a pint of guinness on a table with a man and woman
woman drinking a glass of beer while standing in a crowd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부드러움 한 잔"

누군가 여러분에게 “파인트(Pint)?”라고 한다면, 그건 다채롭고 크리미한 검은빛의 기네스 한 잔(pint, 기네스 전용 잔)을 뜻하는 겁니다. (사실 자세히 보면 기네스는 루비 레드 색상이지만요!) 만약 다른 파인트를 말하려 했다면 ‘어떤’ 파인트인지 특정 지어 말했을 겁니다.

기네스는 언제 어디서나 마시는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스타우트입니다. 그것도 매번 말이죠. 그리고 이 점이 저희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입니다. 물론 저희가 만드는 모든 맥주를 똑같이 사랑하지만, 기네스 드래프트(Guinness Draught)는 저희에게 유독 특별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유니크하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기네스 드래프트가 말이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이 아이코닉한 기네스 드래프트는 그*가 처음 양조한 맥주가 아닙니다.

*그 =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 혹시 이미 알고 계셨다면, 본인에게 주는 상으로 기네스 드래프트 한 잔(Pint)을 즐겨 주세요.

기네스 드래프트는 기네스의 창립자 아서 기네스가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 양조장(St. James's Gate Brewery)을 9,000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200주년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59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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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한 커피와 초콜릿의 은은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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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진한 루비 레드 색상 그리고 크리미헤드

hero leader icon cup

쓴맛, 단맛, 고소한 맛이 부드럽게 균형을 이루는 맛

Guinness Draft
도수
4.2%
칼로리
100ml 당 35kcal
탄수화물
100ml 당 3g
지방
100ml 당 0g

재료

맥아 보리
보리
볶은 보리
질소
효모

캔으로 마셔도 제대로
기네스 드래프트

Guinness Draught in a Can poured into the glass - Hero size

캔으로는 기네스 드래프트(생맥주)의 맛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따라 주기만 하면 완벽하게 부드러운 기네스 드래프트를 캔으로도 마실 수 있습니다. 저희 글로벌 품질 책임자 (Global Head of Quality) 스티브 길세난(Steve Gilsenan)은 여러분이 집에서도 똑같이 뛰어난 기네스를 맛볼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여러분은 취향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클래식 푸어(Classic pour) 혹은 하드 푸어(Hard pour), 둘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클래식 푸어

클래식 푸어(Classic pour)를 위해, 깨끗한 파인트 잔을 준비하고 45도 각도로 기울입니다. 캔에 담긴 기네스 드래프트를 잔 옆면을 따라 붓기 시작합니다. 잔이 채우면서 잔을 천천히 수직으로 세웁니다. 잠시 기다렸다 즐기시면 됩니다!

하드 푸어

하드 푸어(Hard pour)를 위해, 기네스 드래프트 캔을 열고 특유의 쉿(Hiss)소리를 기다립니다. 아주 빠르게 캔을 180도 거꾸로 뒤집어 깨끗한 파인트 잔에 수직으로 붓습니다. 캔을 서서히 잔에서 떼어내 위로 들며 모두 따라주세요. 그런 다음 기다려 주세요. 아, 완벽합니다!

기네스 라인업

완벽한 기네스

The story of Guinness

기네스 스토리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 의 자선 활동부터 지난 2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네스(Guinness) 가 진행한 자선 사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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