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공식 맥주
기네스
기네스, 프리미어 공식 맥주로 최초의 글로벌 파트너쉽 발표
2024/2025 프리미어 리그 시즌부터 4년간 기네스는 공식 맥주로, 기네스 0.0은 공식 논알코올 맥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네스는 프리미어 리그의 공식 책임 음주 파트너로 시즌 동안 전 세계의 책임 음주(Responsible Drinking)를 장려할 것입니다.
기네스는 차별화된 마케팅, 창의적인 광고, 세계적인 스포츠 스폰서십의 경험으로 전 세계 축구 팬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경기장 안팎의 축구 커뮤니티를 서포트하고, 전 세계 프리미어 리그 팬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존 케네디(John Kennedy) 디아지오 유럽 대표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로, 축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네스의 성공을 이어가고, 새로운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출시 이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기네스 0.0이 프리미어 리그 공식 논알코올 맥주에 선정된 것을 발판으로 삼아, 전 세계 더 많은 글로벌 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티븐 오켈리(Stephen O'Kelly) 기네스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와 기네스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만나 멋진 경기에 걸맞은 멋진 행보를 나아가고자 한다. 기네스는 8월에 선보일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프리미어리그를 사랑하는 수백만 명의 글로벌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책임감 있게 음주하시길 바랍니다.